매일신문

'현직 경찰이 협박을…' 동업관계 여성 특수협박 경찰관 기소의견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매 대금 관련해 다투다 주먹으로 문 때리는 등 협박

오는 27일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 포항북부경찰서 신청사.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오는 27일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 포항북부경찰서 신청사.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현직 경찰관이 동업하던 여성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경북의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1월 포항 한 상가를 함께 운영하던 지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문을 때리는 등 행위를 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수익금 처리와 관련해 B씨와 의견이 맞지 않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B씨의 고소장을 받아 이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B씨는 지난해 9월 "신체 일부를 날리겠다"는 A씨의 위협 문자를 받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가 보복이 두려워 취하한 바도 있다.

A씨는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