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대구지역 노조사무실 4곳 압수수색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내용으로 알려져, 경찰 "내용 확인은 불가"

대구경찰청이 대구지역 노동조합 사무실 4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17일 오전 8시부터 대구지역 노동조합 사무실 4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했다.

경찰은 최근 건설 현장 불법 행위 확인을 위한 강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노조원 채용 강요와 노조발전기금 등을 요구하며 건설사를 상대로 4천4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산하 A노조위원장을 구속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의 이날 압수수색도 건설노조가 공사 현장에서 휘하 노조원 채용을 강요하거나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와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역시 지난 16일 수억원대의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해 한국노총 강모 전 수석부위원장의 주거지와 한국노총 사무실에 대한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