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법전중학교 동문회, 법전중앙초교생 5명에 장학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학금을 지급받은 신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법전초 제공
장학금을 지급받은 신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법전초 제공

산골 작은 학교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봉화 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강성호)는 최근 2023년 신입생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법전중앙초등학교는 매년 신입생들이 잠재된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입학생 100만원, 전입생 50만원씩 희망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법전중학교 동문회의 '작은 학교 살리기 동문회 장학금'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정재식 법전중학교 동문회장은 "저출산, 도시 선호 현상 등으로 고향 학교들이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된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동문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장학금을 고향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성호 법전중앙초 교장은 "본교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문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북예비미래학교, 작은학교 가꾸기' 등 공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