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주체 영화 상영회. 주제는 '영화 속 여성들의 삶'
제목이 참 이채롭고, 관심이 간다. 실제 이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은 어떻게 느낄까? 인권이 많이 신장됐지만, 아직도 여성들은 불만이 많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은 이달 말 '영화 속 여성들의 삶'(Women's Lives on Film)을 주제로 한국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문화원은 30일에는 지난 2021년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독립영화 '성적표의 김민영', 31일에는 여성 체육인의 이야기를 다룬 '야구소녀'를 메트로마닐라의 SM 아우라 프리미어 (SM Aura Premier) 4층 영화관 2관에서 무료 상영한다.
영화를 보려면 문화원 SNS를 통해 27일 공지되는 온라인 링크에서 예약해야 한다. 한국문화원은 앞서 지난 8일 원내 5층 다목적홀에서 비정규직 여성들의 애환을 다룬 '카트'를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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