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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비슬산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속도서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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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대규모 목재 휴양단지 조성 첫 신호탄

대구 달성군이 유가읍 비슬산 자연휴양림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속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공모한 국산 목재 숲속도서관 조성사업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 대상지'에 최근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숲속도서관은 150㎡ 규모이며, 사업비로 총 5억원(국비 2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내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비슬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캠핑장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속도서관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트리하우스, 숲속 놀이터 등 목재 중심의 시설물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대구 최대 규모의 목재 휴양단지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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