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무학 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 '봄은, 창작 시 노래 프로젝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월 2일 오후 6시 30분, 라일락뜨락 1956에서

'상화의 라일락'. 봄은 제공.

창작음악연구소 '봄은'과 이상화 생가터 문화공간 '라일락뜨락 1956'이 문무학 시조 시인과 함께 다음 달 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중구의 '라일락뜨락 1956'에서 시노래 콘서트 '봄은, 창작 시 노래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김보미 '봄은' 대표는 "'라일락뜨락 1956'은 이상화 시인의 생가터에 있고, 4월은 이상화 시인이 탄생(4.5일)하고 또 서거(4.25일)한 달이다"며 "'상화의 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4월에 시노래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뜻깊다"고 시노래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시노래 '상화의 라일락(문무학 시, 김보미 곡)은 문무학 시인이 이상화 생가터에 홀로 남은 라일락 나무를 보고 쓴 시로, 이상화 시인을 추모하는 애잔하고 감사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어서 문무학 시인의 대표시인 '발자국', '호미로 그은 밑줄' 등을 소프라노 강동은, 테너 박민재, 클라리넷 지동민, 시낭송가 김인주의 연주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문무학 시인은 "라일락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에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상화 생가터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3만원(선착순 50명, 커피·다과 제공). 053-627-7009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