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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농업교육자들 상주 한국미래농업고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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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인력 육성 위한 특성화고 지난해 개교.. 남녀 72명 학생 열공중

미국 하와이에서 농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지도자 일행이 지난 28일 경북 상주 모동면에 있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홍동의)를 견학한 후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교육지원청 제공
미국 하와이에서 농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지도자 일행이 지난 28일 경북 상주 모동면에 있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홍동의)를 견학한 후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교육지원청 제공

미국 하와이에서 농업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지도자 일행이 경북 상주 모동면에 있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홍동의)를 견학했다.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교육청 부교육감(Camille Masutimi)을 비롯한 농업교육 담당자 25명이 지난 28일 한국미래농업고를 찾아 교육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날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등 경북교육청 관계자 10여명도 일행과 함께 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창의융합센터, 시설원예·축산가공·곤충사육 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양 교육청 간 교류와 협력을 논의했다.

Camille Masutimi 하와이 부교육감은 "한국미래농업고의 최적화된 실습장과 교육 프로그램 모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농업교육과 관련해 하와이 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미래 농·축산업을 선도하고 창업역량을 갖춘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특성화고로 지난해 3월 개교 했다.

스마트식물산업과, 미래농업경영과, 스마트동물산업과, 미래곤충산업과 등 4개 학과에 남녀 72명의 학생이 열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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