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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개교할 것"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신도시 학교 신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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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2단계 부지 내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신설 목표
오는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앞둬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이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지역 내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청 신도시 내 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공동주택 9천118가구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단설유치원 4개원, 병설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를 설립해 신도시 내 학생을 수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31일 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 내 첫 공동주택 2천147가구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설립계획에 대한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4월 학교 신설 승인을 위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앞둔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의 입주에 맞춰 신설 학교도 개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울러 학교 신설에는 개교까지 최소 4년이 소요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학생 급증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주요 대책으로는 신도시 1단계 호명초등학교에 16실을 증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풍천중학교에는 일반교실 8실을 증축했고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시행해 매년 50명씩 희망에 따라 인근 풍산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생 배치를 분산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빠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입주 예정 일정에 맞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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