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앤포텍 김세호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그린리더 33호 위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설명: 비앤포텍 김세호 대표(왼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문희영 본부장(오른쪽)
사진설명: 비앤포텍 김세호 대표(왼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문희영 본부장(오른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구지역본부장 문희영)은 비앤포텍 김세호 대표를 그린리더 33호로 위촉했다.

그린리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젊은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된 그린리더는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아동옹호활동과 어린이재단의 사업 지원, 후원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33호 그린리더로 위촉된 비앤포텍 김세호 대표는 "아동들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통령실은 성탄절인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범정부 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으며, 이재명 대...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로부터 2조3천억원에 달하는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
60대 아들이 인지 능력이 떨어진 90대 어머니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법에서 징역 2년과 3년간의 노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받았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