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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 칠곡군 '좋은 이웃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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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주한미군사령부로부터
칠곡군이 주한미군사령부로부터 '2025 좋은 이웃 상'을 수상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26일 주한미군사령부로부터 '2025 좋은 이웃 상(Good Neighbor Award)'을 수상했다.

'좋은 이웃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기관·단체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칠곡군에는 1960년부터 주한미군의 병참부대로 캠프캐럴이 주둔하고 있다.

칠곡군과 캠프캐럴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미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운영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초청 및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을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칠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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