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7일 남북 간 공식 연락채널 중 하나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 연락사무소 간 개시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문자를 통해 공지했다.
이어 "우리 측 구간의 통신선 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다"며 "북측 구간에서의 통신선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앞으로 상황을 지켜볼 것"리가고 셜명했다.
남북간 통신연락선은 남북 간 업무 발생 시 소통을 위한 정기적이고 공식적인 연락 창구다. 남북은 평일 오전 9시에 업무 개시 통화를, 오후 5시에 마감 통화를 해왔다.
전날까지만 해도 남북 연락사무소 통화는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측은 지난 6일 개성공단 시설의 무단 사용을 중단하라는 대북 통지문에 응답하지 않고 수령을 거부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