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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전근혜 가정의학과 교수,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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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금연만이 심뇌혈관질환 발생위험을 낮춘다' 는 연구로 수상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왼쪽 두 번째)가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왼쪽 두 번째)가 '제14회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구미차병원 제공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전근혜 가정의학과 교수가 경상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4회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은 의학에 대한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국내외 학술지를 통해 연구 발표한 논문을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 시상한다.

전근혜 교수는 'Smoking cessation, but not reduction, reduces cardiovascular disease incidence (흡연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금연만이 심뇌혈관질환 발생위험을 낮춘다)'는 연구로 이번 학술상을 받게 됐다.

이 연구는 관련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5.855)에 2021년 게재됐다. 전근혜 교수는 지금까지 다수의 SCI 논문을 게재했고, 대한비만학회 교육위원, 대한가정의학회 국문간행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전근혜 교수는 "학술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논문의 공동연구자인 신동욱, 정수민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의학 발전을 위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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