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가축방역 업무와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12명을 오는 17일부터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가축방역 업무에 종사하기 위해 '병역법'에 따라 편입된 수의사로서,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3년간 농림축산식품부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 신분을 지닌다.
17일 신규 공중방역수의사가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 배치되면 경남지역 가축방역 현장에 복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차 7명, 2년차 16명, 1년차 신규 12명으로 총 35명이 된다.
최근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상주까지 남하하고 있고, 도내 진주·하동·김해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가축방역 업무 중요성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공중방역수의사는 검사시료 채취·질병 예찰·검사 등 방역업무 수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도는 이번 배치로 도내 일선 방역현장의 부족한 방역인력 문제도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