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구 때린 고등학생, 면담 중 우산으로 담임 얼굴 '퍽퍽'…교장엔 흉기까지 던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동급생을 폭행하고 면담 도중 담임을 우산으로 때린 것도 모자라 교장에게 흉기를 던진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성남시 하대원동 한 고등학교의 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동급생을 폭행했다가 30대 여성 담임교사와 면담 도중 흥분해 우산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의 폭행으로 담임교사는 눈 주위가 찢어지는 등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폭행은 담임에 이어 교장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마트에서 구매한 흉기를 학교 복도에서 마주친 교장에게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과거 정신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긴급입원 조치 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