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2023년도 경북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 참여 기업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현기 대구가톨릭대 기획렵력특임부총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28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현기 대구가톨릭대 기획렵력특임부총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는 28일 (주)이비채(대표이사 추성태), ㈜태산(대표이사 허광옥), 농업회사법인 한조(주)(대표이사 신현수), ㈜계림건축사 사무소(대표 한주현)와 '2023년도 경북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 참여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김현기 대구가톨릭대 기획협력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