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삶이 사는 것이 아니라 버틴다고 느껴진 어느날, 지은이는 '가볍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단순히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소화하는 것을 넘어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경제적 미니멀리즘을 실천한다.
그렇게 3년 만에 1억원을 모았다. 현명한 소비 스타일과 정부 정책 활용법, 코인·부동산·주식 활용법까지 책에 꼼꼼히 담았다. 20㎡ 원룸에서 아파트로 가기까지 모두 그가 직접 겪어낸 일들을 쉽게 설명해, 술술 읽힌다.
책은 경제적 미니멀리즘에 대한 내용이 절반, 사회 속 관계의 미니멀리즘과 정신적 미니멀리즘에 대한 내용이 절반을 차지한다. 지은이는 경제적 미니멀리즘만큼이나 정신적 미니멀리즘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는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내일이 더 기대되고,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자신 있게 얘기한다. 당장 미니멀해지긴 힘들어도 동기 부여는 충분히 되는 책이다. 278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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