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만물상~칠불봉~가천면 법전리를 잇는 성주가야산 종주 탐방로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성주군과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4일 가야산국립공원 탐방로 법전리~칠불봉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구간은 성주가야산 종주 탐방로 가운데 51년 동안 미개방 상태였다가 이달 1일 가야산 국립공원계획이 변경 고시되면서 조성작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성주군은 탐방로 개설사업비를 지원하고,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구간 개설과 안내표지판, 안전시설물, 안전쉼터 등을 설치한다.
조점현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가야산의 법전리~칠불봉은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자연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아 가야산의 제1경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명품 탐방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신규 탐방로 지정은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이 협업해 일군 결과다. 5만 성주군민의 염원을 담아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종주코스가 완성되면 '성주가야산 바람'이 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