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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출국 직전 "尹과 솔직한 의견교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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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화 흐름 한층 발전시킬 것"…오늘 한일 정상회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홋카이도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한 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이 쏜 미사일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홋카이도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한 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이 쏜 미사일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 직전에 "신뢰 관계에 기초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7일 출국 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 정삼회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한 재무, 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정부 간 대화가 재개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11시 50분쯤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도착 직후 기시다 총리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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