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적십자병원이 5월부터 신경외과 진료를 개시했다.
영주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해 홍상수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영주적십자병원은 신경외과를 포함, 내과와 정형외과, 일반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등 12개 진료과목으로 늘었으며 24시간 치료 가능한 응급실도 운영하게 된다.
신경외과는 신경계 질환을 다루는 임상 분야로 영주시민들은 앞으로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척추골절, 통증치료, 외상, 두부(머리)손상, 뇌졸중, 말초신경 질환 등을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신경외과 진료 개시로 지역 내 진료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며 "앞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대법원 대구 이전 공론화] "독일·스위스처럼 지방에 배치…대구를 사법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