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인권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단법인 동학소년회, 동학실천 시민행동, 더인연봉사단,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시민단체가 7일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동학소년회, 동학실천 시민행동, 더인연봉사단,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시민단체가 7일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동학소년회, 동학실천 시민행동, 더인연봉사단,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의 시민단체는 7일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 인권선언 100주년과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이하여, 애초 5월5일 진행하기로 했으나 우천으로 이날로 연기했다.

신효철 사단법인 동학 소년회 자문위원은 "100년 전,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라는 소파 방정환 선생 외침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오며,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있는지,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것이야말로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이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