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경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희망하는 12만3천여 명의 경산시민 서명부를 경북소방본부에 제출했다.
시는 경북도 안전체험관의 경산 유치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윤두현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10개 대학 총장과 시민 등 12만3천여 명이 참여했다.
경산시는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등 교육수요 인원이 15만8천여 명으로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고, 공모 신청부지는 경산역과는 2㎞,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는 3㎞, 수성IC와는 5㎞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점 등을 내세워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한 시민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전체험관은 2027년 완공 예정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도내 8개 시·군이 유치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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