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원룸 밀집 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투기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나섰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동식 스마트 CCTV 24대, 고정식 CCTV 15대 등 39대를 추가 설치해 총 210대의 모니터링을 통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동식 스마트 CCTV는 행인의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촬영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중'이라는 경고 방송이 송출돼 불법투기 예방과 단속의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 방범용 CCTV 3천182대를 활용해 불법투기 발생 시 즉시 적발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형순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는 행정적인 감시보다 시민들의 의식변화로 자발적인 실천이 선행돼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다"며 "나와 이웃이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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