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인사팀 감사, 성적 변경 여부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 市 인사팀 PC 하드디스크 3대 포렌식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감사원이 경주시 인사와 관련해 경주시 인사팀 PC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포렌식(디지털 증거분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감사원 감사관이 경주시청 인사팀을 찾아와 실무자 등의 컴퓨터 3대를 가져갔다. 다음날인 16일 시 인사팀 직원들은 최근 5년 간 경주시 인사 자료에 대한 분석에 동의한다는 포렌식 동의서를 작성해 감사원에 제출했다.

감사원은 최근 경주시 정기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추가로 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공무원을 승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점수와 경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근무성적을 바꾼 부분이 있는 지와, 이 같은 방식으로 실제 승진 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주시 한 직원은 "지난 3월부터 인사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어수선 한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관계자는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기에 감사 관련 사안에 대해선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