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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태권도협회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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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서 ‘태극1장’ 플래시몹 진행

경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 플래시몹 행사 포스터. 경주시태권도협회 제공
경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 플래시몹 행사 포스터. 경주시태권도협회 제공

경주시태권도협회가 오는 2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는 '태권도 플래시몹'을 펼친다.

이날 오전 11시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플래시몹엔 협회 회원과 수련생, 지도자, 시범단,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연희의숲 풍물단의 신명 한마당과 춤추는키다리 댄스팀 공연, 월성중학교·경주정보고 태권도부의 미트차기, 김경희 난타팀의 퍼포먼스, 천년국악예술단 공연, 위덕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체조 등 다양한 공연과 시범이 펼쳐진다.

이어 제32차 APEC 정상회의 소개와 경주 개최 당위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 뒤, 조희락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이 유치 염원을 담은 '희망한다', '도전한다', '최적지다'를 외치며 기원 삼창을 한다.

마지막으로 태권도복을 입은 참가자 수백 명이 열을 맞춰 태권도 품새인 태극1장을 선보이며 경주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조희락 회장은 "만물의 근원을 의미하는 태극1장 플래시몹에 태권도인의 염원을 담을 예정"이라며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경주시태권도협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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