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인계)는 지난 19일 수성구 황금동 웨딩오월의 신부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모시고'효' 팔순 잔치를 개최했다.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팔순 상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 축하주 및 큰절 올리기, 선물 증정 등에 이어 흥겨운 축하공연을 벌였다.
'효' 팔순 잔치는 2004년부터 매년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개최해 온 행사이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재개돼 올해로 17회째다. 가정의 달 어르신을 위한 행사로 개최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백인계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효 팔순 잔치를 통해 한평생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으로 희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전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 팔순 잔치는 수성구 지역 여성들의 힘으로 어르신들께 '효'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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