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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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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동시 역량 제고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포상금 인센티브를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다.

올해 평가에서 안동시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적절성, 재난기금 관리실적, 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관리, 훈련, 상황관리, 재난구호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한 재해예방사업, 하천·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기반 구축 활동을 총력 추진해왔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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