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보건소는 구미대학교 의료뷰티디자인학부 10여 명의 학생들이 도개면 동산리 건강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피부관리 재능기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건강마을 어르신들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 실습, 손 혈액순환,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손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이웃의 얼굴과 손을 서로 관리 및 위로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준경 구미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지역대학의 연계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들의 활발한 연계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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