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만 9~24세 위기 청소년 대상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지원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이달 말까지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9~24세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현금 급여 또는 건강·학업·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선정 대상 및 기준이 완화돼 중위소득 100% 이하(부모 소득기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은둔형 청소년까지 생활·학업 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관련 공무원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울진군은 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6월 중 서면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과 건강지원(연 200만원 내외),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등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