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한국 영화계에 숨을 불어넣었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이 개봉 당일에만 약 74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개봉 전 개최한 유료 시사회 관객 수까지 합치면 벌써 100만명을 돌파한 것.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3'은 개봉일인 전날 74만여명이 관람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89.9%에 달한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3천여명.
'범죄도시 3'은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도 85.7%로, 다른 영화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예매 관객 수도 52만7천여명에 달한다.
실 관람객의 평가가 반영된 CGV 골든에그 지수도 96%를 기록하는 등 반응도 좋은 편이다.
'범죄도시 3'은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로, 전작들보다 액션과 스케일이 더 커졌다.
'범죄도시 3'가 초반부터 흥행을 예고하면서 전작인 '범죄도시 2'가 동원한 1천269만3천여명 기록을 넘어설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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