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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봄 가뭄과 무더위로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5월 말부터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물을 일시 방류하는 등 보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전 강정고령보로부터 25km 떨어진 달성군 구지취수장 임시취수시설 주변에 초록색 알갱이가 띠를 이루고 있는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녹조가 심화되기 전 하루빨리 낙동강 보 개방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오후 낙동강 강정고령보 수문이 개방돼 물이 흐르고 있다.
환경부는 "봄 가뭄과 무더위로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5월 말부터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물을 일시 방류하는 등 보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전 강정고령보로부터 25km 떨어진 달성군 구지취수장 임시취수시설 주변에 초록색 알갱이가 띠를 이루고 있는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녹조가 심화되기 전 하루빨리 낙동강 보 개방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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