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진, 대학에 2천만 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새마을장학회’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들이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들이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들이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영남새마을장학회'를 통해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으로 수학한 동문들이 중심이 돼 2003년 결성됐다. 지금까지 230여 명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