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26일 창원 칠서취수장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를 방문해 낙동강 조류 발생 상황과 고도정수처리 운영 실태 등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폭염 등 영향으로 낙동강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되는 등 앞으로 녹조 발생 심화가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현장 관계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때이른 폭염 등으로 녹조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도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녹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지난 6월 21일부로 '녹조 관리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해 에코로봇 등 신기술을 동원한 녹조 제거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조류 독소 검사와 고도정수처리 강화 등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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