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도로인 범안로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에 하이패스 차로가 추가 설치된다.
대구시는 민자도로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 내로 범안로 고모요금소 범물방향에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범안로는 현재 삼덕요금소 4개 차로(범물·안심방향 각 2개)와 고모요금소 3개 차로(범물 1개, 안심 2개)에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 중이다.
범안로는 지난해 1월 통행료 반값 인하에 이어 같은해 3월 4차순환도로까지 완전 개통되면서 통행량이 크게 늘었다.
그러나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에는 하이패스차로가 1개에 불과해 출·퇴근시간대 차량 지·정체가 1.3㎞ 가량 이어지고, 무리한 하이패스 차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 위험도 높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고모요금소 범물방향 하이패스 차로 증설로 상습적인 지·정체가 해소되고 운전자 교통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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