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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LG이노텍과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협력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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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와 LG이노텍의 협력의향서 체결식 후 화면 캡처. 사진 왼쪽부터 박순진 총장, 정철동 대표이사. 대구대 제공
대구대와 LG이노텍의 협력의향서 체결식 후 화면 캡처. 사진 왼쪽부터 박순진 총장, 정철동 대표이사. 대구대 제공

대구대(총장 박순진)는 27일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LG이노텍(대표이사 정철동)과 상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행사를 통해 두 기관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교육과정 개발 정보 및 인적교류 ▷산학협력을 통한 각종 기술자문 ▷취업 및 창업활동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에 반도체기판 제조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LG이노텍은 1970년 설립된 국내 최초 종합 전자부품기업이다. 모바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IoT 핵심 소재와 부품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김경기 대구대 차세대반도체 사업단장은 "반도체 후공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LG이노텍과 같은 글로벌 회사와 협력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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