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녀뻘’ 20대 여대생을…80대 공연계 원로, 성범죄로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80대 공연계 원로가 대학교에서 20대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구속됐다.

1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최근 유사강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범행이 중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실질심사에서 A씨 측은 '나이가 많고, 주거지가 일정하다'는 이유로 선처를 바랐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연계 원로로 알려진 A씨는 올해 4월경 경기 안산시 한 대학교에서 이 학교 근로장학생 20대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대학 근로장학생 관리직(계약직)으로 근무 중이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현재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의 접근 등을 우려해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지급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