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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 귀농귀촌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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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들이
경주시 관계자들이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서비스가치, 고객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의 항목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경주시는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농촌지역을 활력있게 만들기 위해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있다. 4년 연속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귀농지원 상담센터를 설치해 귀농을 돕고 있다.

그밖에도 이사비용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창농활성화 브랜드 개발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목표로, 귀농귀촌 1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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