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난영화 보는 줄…갑작스런 폭우에 대구 도로 한복판 가로수 '꽈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날 오후 2시쯤 대구 중구 남산동 한 도로변에서 많은 비에 가로수가 쓰러지기도 했다. 독자 제공
이날 오후 2시쯤 대구 중구 남산동 한 도로변에서 많은 비에 가로수가 쓰러지기도 했다. 독자 제공

대구 일부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1시 40분을 기해 대구에 호의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거센 비로 도심 곳곳에서 비 관련 피해가 속출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등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 동구 효목동 인근 도로에서는 지하수가 역류하기도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비 피해 관련 40여 건의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2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배우 이관훈과의 술자리 사진에 대한 '소주 인증샷' 논란에 해명하며, 자신이 마신 술은 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의원에서 의료용 마약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고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사 2명이 구속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4천만원과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계속하며 카스피해에서 이란 선박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은 이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