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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 수상작 12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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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가 특별하게 보내는 하루’(영상), ‘천국의 계단’(사진) 최우수  

영상 최우수 작. 영주시 제공
영상 최우수 작. 영주시 제공
사진 최우수 작. 영주시 제공
사진 최우수 작.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3 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12편이 최종 선정됐다.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전에는 영주의 특색을 신선하게 담아낸 릴스 영상 분야 35편, 사진 분야 64편 등 총 9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상 분야 최우수상은 '특별한 내가 특별하게 보내는 하루'(김지영, 경북 포항시)가 선정됐다. 이 영상은 영주호와 무섬마을,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관광지에서 보낸 시간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분야 최우수상은 소백산 연화봉 능선으로 길게 이어진 계단 사이로 피어난 연분홍빛 철쭉 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한 '천국의 계단'(이재경, 충북 증평군)이 선정됐다.

시상은 릴스 영상 분야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2편 각 80만원, 장려상 3편 각 30만원, 사진 분야 최우수상 1편 70만원, 우수상 2편 각 35만원, 장려상 3편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주시 관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공모전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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