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우 피해로 경북지역 일부 학교가 조기방학과 학사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1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문경 동로초등학교와 동로초병설유치원, 동로중학교는 오는 20일 방학이었지만 피해 복구 등의 이유로 지난 14일부터 조기방학을 시작했다.
문경 마성중학교는 이날 상수도 단수로 인해 단축수업이 진행됐다.
봉화중·고등학교도 도로 침수로 인해 등교시간을 오전 9시 30분으로 조정했다.
이번 폭우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는 이날 기준 10곳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집중호우가 있었던 예천과 문경, 봉화지역에서 발생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상환경에 맞춰 학교장 재량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이 있을 것"이라며 "피해 시설을 복구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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