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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시중은행 전환 추진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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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가 있는 대구 북구 침산동 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매일신문DB
DGB금융지주가 있는 대구 북구 침산동 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매일신문DB

DGB금융그룹이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이 '대구에 본점을 둔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변신을 앞둔 만큼 이 부분에 무게 중심을 둔 느낌이다.

26일 DGB금융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데이터 기반 경영관리 및 영업 강화를 위해 전담부서인 데이터기획부를 신설했다. 또한 시중은행 전환 인가 추진을 위해 DGB금융지주와 공동으로 '시중은행전환TFT'를 구성했다.

시중은행전환TFT는 사업계획 수립, 조정과 시중은행 전환 장점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TFT 의장은 DGB금융지주에서 그룹경영전략총괄을 맡은 천병규 전무와 이은미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상무)이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 간사는 대구은행 전략재무기획부장과 시중은행전환추진팀장이 맡아 원활한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한다.

앞선 17일에도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인가 절차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려고 은행장 직속 전담 조직인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구성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여기에 DGB금융지주도 이사회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으로 개편했다. 이사회사무국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지원하는 부서로 사외이사들에게 경영과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사회가 효율적으로 경영진을 견제·감독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지원 DGB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매니저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이사회사무국이 경영진과 분리된 위치에서 사외이사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에 따라 이사회 독립성 제고와 역할 강화가 기대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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