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0월 퇴진설이 제기됐다. 정치 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총선을 위해 이 대표가 추석 후 10월에 퇴진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소장은 28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아주 중요한 얘기를 들었다"며 이 대표 거취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래야(퇴진해야) 당이 내년 총선에서 이긴다. 내가 뭐 계속 버텨서 총선에서 우리가 패배하면 나도 죽고 당도 죽고 진보진영 다 그냥 무너진다"며 이 대표의 의중을 전했다.
심지어 이 대표가 후임도 정해뒀음을 언급했다.
장 소장은 "(이 대표가 퇴진 후) K의원을 당 대표로 밀겠다. 40여명의 의원을 다 지금 하나의 뜻으로 모았다. 그래서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곧 나타날 거다,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K의원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이 대표가 비대위 형식이 아닌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꾸려 K의원을 대표로 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민주당 주류의 움직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