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 2분기 미소 활짝…영업이익 전년 대비 25% 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결기준 5천761억원 잠정 집계…2분기 기준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아

KT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천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KT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천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새로운 수장 후보를 찾은 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25.5% 상승한 5천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천75억원으로 34.2% 증가했다. 매출은 2분기 기준 3.7% 증가한 6조5천475억원이다. 이는 2분기 기준 2010년 이후 최고 실적이다. 순이익도 19% 상승한 4천325억원이다.

사업군별로 보면 B2B 플랫폼 사업의 경우 별도 기준 매출이 5천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6% 증가했다.

KT는 국방광대역 구축 사업 등 이미 수주한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했고, 부동산 사업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관광객 증가로 호텔사업 호조세를 보이는 데다, 명동 르메르디앙&목시 호텔 신규 개점으로 매출 증가에 한몫했다고 KT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부동산 매출은 13.4% 증가한 507억원, 클라우드와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는 4.6% 증가한 475억원, 엔터프라이즈 DX(디지털 전환)도 1.3% 성장한 3천83억원으로 늘었다.

김영진 KT CFO(최고재무책임자·전무)는 "KT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임 CEO 후보자 확정으로 하반기에는 안정적인 경영 체제 속에서 실적 개선을 이어가며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오는 30일 임시 주주 총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인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