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태풍 '카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116곳과 산사태 취약지역 279곳을 대상으로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산악 지형이 많은 군위군에는 119특수구조대와 펌프차를 배치해서 소방력을 보강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강한 비바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저지대나 계곡, 하천 주변 등 위험 지역 출입을 삼가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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