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로봇 이야기를 연극으로…OFF! 로봇순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15~20일 한울림소극장에서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요일 오후 4, 7시 / 일요일 오후 3

연극
연극 'OFF! 로봇순자. 극단 나무의자 제공.

극단 나무의자가 연극 'OFF! 로봇순자'를 15~20일까지 대구 한울림 소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김민수 극단 나무의자 작가의 신작 초연 작품이다. 누구나 죽을 것을 알면서, 누구도 죽지 않을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이며, '인간다운 죽음'은 무엇인지를 묻는 코믹 서스펜스 작품이다.

죽음을 앞둔 순간 가족도 친구도 아닌 로봇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외로운 사회의 단면,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할 마지막 권리인 안락사, 노인복지시스템 등 사회의 무거운 이슈를 풀어낸다. 그리고 이를 경쾌한 톤으로 풀어내면서 우리가 외면했던 주제들을 들여다본다.

극단 나무의자는 "로봇처럼 살아온 죽음을 앞둔 사내와 인간처럼 살아온 '안락사 로봇'의 삶의 마지막 여정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인간성과 존엄의 가치를 고민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3만원, 010-5522-1644.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