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선 8기 출범 1년, 의장에게 듣는다]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민 눈높이 맞는 의정활동 펼친 것 가장 큰 성과"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은 "지난 1년 소통과 실천으로 민심을 적극 받들었다"며 "동료 의원들도 활발한 입법활동과 현장 곳곳을 뛰어다니면서 군민 삶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집행부와의 건전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성주군이 괄목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발전 정책과 사업에 힘을 실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년 간 성과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국도30호선 성주~대구 6차로 확장, 4년 연속 참외조수입 5천억원 달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창의문화센터와 건강문화캠퍼스 건립,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등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또 51년 만에 이룬 성주가야산 신규 탐방로 지정과 성주호 인근 산림보호구역 해제 등 성주 관광지 조성 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친 것이 가장 큰 성과이자 보람이었다"면서 "현장 중심의 군의회가 되도록 본연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성주는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와 동시에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경제·교육·문화·복지 등 군민 모두가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과 관련해 한마디했다. 그는 "별도의 인사위원회 출범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물론,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 및 의회소속 공무원 채용으로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 조직구성의 자율권과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이 없어 아쉽다. 의회의 진정한 독립과 군민이 중심이 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군민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현시키는 성주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군민 복리증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통형·실무형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1년간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자 강하게 반발하며, 이는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의 공천권을 독점하려는...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주가 18만원을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밈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만 타이난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중 불법 게임장 출입 의혹이 제기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들은 즉시 귀국 조치되며,...
한 국내 프로야구 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과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이 논란은 대만 여성이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