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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산업부 장관 교체 전망…방문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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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 행복청장, 이르면 이번주 중 해임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규 현 국무조정실장이 신임 장관으로 유력한 상황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일 신임 산업부 장관 발표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기 국무조정실장 후보로는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우선 거론된다. 일단은 산업부 장관만 교체하는 '원포인트' 개각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이 불거진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에 대한 인사 조치도 이르면 이번 주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달 31일 주례회동 당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차관급인 이 청장에 대해 사실상 해임으로 해석되는 인사 조치를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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