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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與 김부겸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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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의원, 본경선 진출했지만 고배
평택을 유의동 단수추천…계양을은 추가공모

지난 2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46회 장애인의날 대구시 기념식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와(오른쪽)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46회 장애인의날 대구시 기념식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와(오른쪽)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11시 40분 브리핑을 열고 추경호 의원이 유영하 의원을 제치고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공관위원장은 "이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합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추 의원 간 양자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영하 의원은 본경선에 진출했지만 마지막 관문에서 고배를 마셨다.

1960년 대구에서 태어난 추 의원은 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에서는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추 의원은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 관료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제 20대 총선 당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내리 3선을 지냈다.

추 의원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한편 박 공관위원장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계양을 선거구의 경우 추가 공모를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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