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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개설사업, 예타 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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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 조만간 예타 조사 착수

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김완섭 2차관 주재로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재조사 결과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재부는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 ▷완도~강진 고속도로 ▷대전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등 4개의 교통시설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개설사업은 수성구 황금동~연호동간 연결도로를 건설해 범안로 주변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대구~경산시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왕복 6차로 규모의 도로 3.1㎞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요구안의 총사업비는 2천798억원으로,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32년까지다.

기재부는 재난상황 통합대응 등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세대 119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재부는 예타 대상 선정 사업에 대해 조사수행기관의 전문 연구진 구성 등을 거쳐 예타 조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이날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의결했다.

울산 도심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최초의 도시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천280억원이 투입된다. 10.99km 구간에 15개의 정거장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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