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독립영화 '너의 순간'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했다.
지난 29일 영화 배급사 영화로운형제는 전날인 28일 경남 양산의 한 극장에서 열린 독립영화 '너의 순간' 관객과의 대화(GV) 상영회에 문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배급사는 문 전 대통령의 참석 배경에 대해 영화에 출연한 이상일 사진작가가 문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평산 마을에 살고 있어 평소에 친분이 있기에 영화 상영회에 초청했고 문 전 대통령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화 관람을 마친 문 전 대통령은 이후 무대에 올라 "같은 마을에 사는 마을 주민이 영화의 주인공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급사는 또 문 전 대통령이 독립영화의 열악한 환경에 공감했으며 지속해서 독립영화에 관심을 갖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GV가 끝난 후 문 전 대통령은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 문 전 대통령은 특별히 독립영화가 가지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 대해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를 약속했다.
한편 지난 8월 16일에 개봉한 독립 영화 '너의 순간'은 옥자연, 우지현 주연의 영화로,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성장해 가는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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