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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경상북도로부터 정원전문가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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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이 경상북도로부터 정원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정원전문가는 여러 지자체가 앞다퉈 지방정원,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교육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웰니스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산림 치유 리더 양성에 대구한의대가 탄력을 받게 됐다.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430여 명의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출한 바 있는 대구한의대는 2022년부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도 지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정원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연달아 지정됐다.

권기찬 평생교육원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정 수준의 능력을 지닌 정원전문가의 수요가 늘어가는 시점이다. 정원전문가가 필요한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과 협력해 수료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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